Martin & John

박희정

BL

두 남자, 사랑을 말하다.
함부로 라디오도 틀지 말아야한다.
구석을 뒹굴던, 도저히 모르겠는 필름 따위는 현상하지 말아야한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미치도록 슬픈 감정만이 슬픔의 다는 아니다.
태워버렸다고 느끼던 기억이란…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