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나비

유티아엔지

BL

“끔찍하다고 생각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저들은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결코 인간이 아냐.” 그 사실이 죄책감마저 완전히 지워주는 것은 아니었다. “조만간 그걸 이해하게 될 거야.” 우리는 그럼에도 끔찍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