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T노블 <문라이트> 론칭 이벤트!

무료 공개(~5/22)






[줄거리]


신비로운 달빛 아래 마법 같은 사랑이 시작되었다

냉철한 사업가이며 게이인 천민관에게는 가족에 가까운 친구이자 역시 게이인 김진이 있지만 천상 탑인 두 사람은 맺어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도 믿지 않던 그는 개발을 위해 매입한 건물에서 알박기를 하고 있는 점포주를 만나러 강릉에 내려갔다가 운명이 뒤바뀐다. 충동적으로 시작한 ‘펫’ 내기까지 응할 정도로 문라이트라는 그 게이바를 지키고 싶어하는 윤상현은 사실 처참한 과거를 지니고 숙명처럼 문라이트에 붙들려 있었다. 
천민관은 도도할 거라고 생각했던 윤상현이 자존심을 버리고 ‘펫’이 되는 순간 엄청난 반감을 느끼고 뾰족하게 그를 대하지만, 그의 매력에 어쩔 수 없이 함락되어 간다. 하지만 호기심과 동정이 사랑이 되어 갈수록, 윤상현이라는 남자에 대해 알게 될수록 천민관은 고통에 빠진다. 세상에 붙들리지 않은 달빛 같은 남자는 언제나 위태롭고 절대로 자신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 섹스할 때조차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다치게 하는 윤상현을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한 천민관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