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사

류량

판타지시대물

짝사랑하는 승휴에게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는 지해. 승휴의 생일날을 맞아 갖은 아이디어를 짜내 이벤트를 열어주지만, 승휴는 고맙다고 말하기는커녕 심한 모욕을 주고, 결국 지해는 계단으로 떨어져버린다. 하늘나라로 올라간 지해는 감은장 애기님에게 자신의 사연을 말하고, 지해를 불쌍히 여긴 감은장 애기님은 모든 일의 처음으로 돌아가 바로잡아 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지해가 간 곳은 천 년 전 신라시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귀족들의 치열한 권력다툼과 화랑들의
알려지지 않은 뒷모습 속에서 지해는 과연 사랑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