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푸른 오케스트라

Makoto AKUI

드라마학원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 「청춘」과 「음」이 어우러진다.

“난 바이올린은 그만뒀어.”

천재였으나, 어떤 이유로 연주를 그만둔 소년, 아오노 하지메.

중학교 3학년 가을, 한 소녀와 만나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부에 대해 알게 되면서 멈춰있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과 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앙상블 청춘 드라마, 개막. © Makoto AKUI/SHOGAKUKAN

홈 화면에 추가

에서 '홈 화면에 추가'로
바로가기 아이콘을 생성하세요.

홈 화면에 추가

더 편한 마녀코믹스 접속을 위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생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