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의 프로레슬러

gentlemennakamura

판타지액션/스포츠

우주창세 이래 '최대의 카리스마'라는 별명을 가진 카리스마 프로레슬러 마키토는
10관왕 달성을 앞둔 경기 중 그가 반복한 공격에서 섬광이 뿜어지더니 이세계로 날아가버렸다.
그곳은 마왕이 지배하는 무심한 세계, 마키토는 주먹 하나로 이세계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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