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대백과> 완결 기념!

무료 (~8/17)

  • 세계신대백과

    무료 7화

    인간과 신, 그리고 신이 된 죄인들의 이야기.

    태초에 하늘과 공허가 존재했다. 하늘은 자신을 찢어 해와 달을 빚고 공허를 부숴 별과 구름, 땅과 바다를 일궈냈으며, 하늘의 남은 부분으로는 동물을, 갈 곳을 잃은 공허를 모아 인간을 만들었다. 그중 하늘을 똑 닮은 인간은 남은 공허의 주인이 되어 원체의 죄를 주체하지 못해 세상을 혼란하게 만들기 일쑤였다. 하늘은 특히나 죄가 깊은 인간을 직접 심판하여 속죄하게 했으니 그 속죄란 인간을 신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인간에서 기록의 신이 된 우르술라는 자신의 천형을 완수하기 위해 인간들을 살피고 기록을 시작한다. 우르술라의 시선으로 담담히 기록되는 인간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한때 인간이었던 신들의 사연까지 모든 것을 담을 ‘대백과’의 첫 장이 열린다.

    [매주 목 업데이트]
  • 집행자

    무료 6화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자네는…

    누군가에겐 돌봐주고 싶고 보호하고 싶은 소중한 자고,

    누군가에겐 악몽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지.”



    기억을 잃은 채 낯선 방에서 깨어난 이안 레인.

    자신을 직장 동료라고 소개하는 한 남자, 나이젤에게서

    자신의 직업이 망자의 영혼을 안내하는 ‘사후 서비스직’이라는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듣게 된다.



    기억을 잃은 이안은 ‘사후 서비스직’이라는 일에 관해 더 묻지만,

    나이젤은 이 이상의 정보는 기밀 사항이라 답하며 숨기려 한다.



    그 뒤 이안은 계속 꿈속에서 갈색 머리의 여인을 보게 되고,

    그녀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을 중요한 열쇠일 거라 확신하는데…
  • [컬러연재] 필부필부

    무료 7화

    경성에 흔한 모던 보이 중 하나인 ‘온달’은 특별한 눈을 갖고 있어 귀신을 볼 수 있다. 가볍고 조금 무책임한 듯 행동하는 온달은 애인에게 차이고, 포목점의 ‘수리’와 ‘덕원’에게 며칠만 신세를 지게 해달라며 찾아간다. 수리에게 점괘를 보던 온달은 덕원의 비명 소리를 듣고 포목점 뒷골목에서 간이 없는 채로 죽어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간이 없는 시체가 발견된 게 벌써 여덟 명째라는 사람들의 웅성거림을 듣고, 온달은 이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세간에는 구미호의 짓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온달은 순사부장의 소개로 피해자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남편을 잃었다는 한 과부에게 찾아가게 되는데…

    “사람의 짓이 아니라면 귀신이 곡이라도 했다는 말씀입니까?”

    변화의 시대, 사람들의 공포와 상처가 화려한 네온에 가려진 경성 거리.
    귀신을 보는 모던 보이 온달과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필부필부 ⓒ 이자현 / 학산문화사
  • 도덕과부도

    무료 8화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취업한 사회 초년생 이유미는
    아이들과의 관계를 버티지 못하고 고향 마을로 내려가기로 한다.
    그녀의 모교이기도 한 단지 초등학교에서
    당시 화제가 되고 있는 <도덕과부도>라는 교재를 사용한다는 말을 듣고 기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 출근한 유미는 어린 시절 ‘어떤 일’로 사이가 멀어진 주서아가 교사가 되었고,
    그 학교에 <도덕과부도>를 도입한 장본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막상 만나본 아이들 간에는 이상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데….

    -시골 초등학교에 도입된 실험적인 교육 과정으로 인해 생긴 갈등을 그린 인간 군상극

    -아이들과 선생, 선생과 선생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 문고리를 잡아 돌려서

    무료 4화

    작은 고시원에서 자취하고 있는 세 사람(영현, 민정, 슬기)은

    어느 날 자신의 방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순히 문의 고장이라고 보기에는 주변의 상황이 이상하다.

    문을 열다 지쳐 기절인지 잠인 모를 잠에 빠져들게 되고,

    꿈속에서 의문의 소녀를 만난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을 때 거짓말처럼 문이 열리게 되는데….



    언제나처럼 그저 아침을 맞고 싶었던,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미스테리(Mystery) 추리 탈출극.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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