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모르는 아내의 비밀> 론칭

무료, 할인 (~03/28)

  • 남편은 모르는 아내의 비밀

    할인 무료 3화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보다 기분이 좋아. 이대로라면 난….’
  • 절륜 소꿉친구의 테크닉으로 가 버려(풀컬러판)

    할인 무료 3화

    직장을 잃고 거기에 남자 친구와도 헤어져 결국 고향으로 돌아온 아카네.
    그러나 한창 농번기인 시골에서 느긋하게 지내기는 불가능, 오자마자 바로 가업인 농사를 돕는데….
    모내기를 하던 중 논에 손발이 빠져 꼼짝도 못 하고, 그때 나타난 것이 소꿉친구인 코노스케.
    그런데 이 자식, 도와주는 줄 알았더니 꼼짝도 못 하는 몸을 이리저리 만지고 있잖아!
  • [퍼니]오늘은 집에 늦게 들어갑니다

    할인 무료 3화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 투명인간인데도 범해져 버려! ~전철 치한과의 은밀한 밀착 타임~

    할인 무료 2화

    ‘투명 인간인데… 삽입당하고 있어?!’

    ――옛날부터 심박수가 올라가면 몸이 투명해지는 체질이었던 나.
    어느 날 취직 면접을 보러 전철로 이동 중…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몸이 투명해졌다!
    이대로 옷을 입은 채 걸어 다녔다간 투명 인간 출현이라고 떠들썩해지겠지…?
    어쩔 수 없이 알몸으로 전차에 승차.
    그리고 혼잡한 차내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엉덩이가 주물러지는데… 설마 들킨 거야?!
    남자의 능숙한 손놀림은 어느새 쾌감을 불러일으키고…….
    ‘안 돼, 목소리가 새어 나오면… 정말로 들킬 거야!’
  • [퍼니]변태 남친에게 야외에서 조교 SEX

    할인 무료 2화

    “여긴 밖인데…… 그런 곳까지 괴롭히면…… 가 버려!”
    ――사귄 지 반년이나 됐지만 아직 성경험이 없는 우리 커플….
    진도가 느린 남친 얘기를 친구에게 털어놓았더니 본보기를 보여 주겠다며 실내 더블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당당하게 스킨십을 하는 친구 커플을 눈앞에 두고 야한 망상을 하고 만 나는 달아오른 얼굴을 식히기 위해 카케루와 함께 베란다로 피난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나의 몸을 터치하는 카케루…. 설마 친구 커플을 보고 감화를 받은 거야…? 라고 생각하던 찰나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나는 사람들 앞이 아니면 흥분을 못 해.”
  • 취한 동료를 집에 재웠더니 오늘 밤 바람피울 것 같아

    할인 무료 4화

    “안 돼…,. 나 남자 친구가 있어!”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이니까 괜찮을 거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술에 취해 막차를 놓친 동료(♂)를 집으로 부른 나.
    하지만 남자 친구는 일 때문에 오늘 들어올 수 없다는 연락이 오고!
    평상시에 투덕거리던 동료는 둘만 있으니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는데…….
    큰일 났다. 나, 바람피울지도 몰라.
  • 출장 호스트에게 사랑받은 90분

    할인 무료 2화

    28세, 남친 없음.
    퇴근길의 혼술이 일상인 OL…, 그게 바로 나다.
    스트레스가 폭발한 나는 수상쩍다고 생각하면서도 출장 호스트에게 전화를 해 버리는데……!

    “보기보다 잘 느끼시네요.”

    남자가 만지는 것은 몇 년만인데 순식간에 몸은 느껴 버린다.
    얼굴이 붉어지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호스트는 쿨하게 서비스를 진행시키고…
    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불안과 기대로 심장 고동이 빨라지고 있다!
  • 재택 근무 중에 화상 카메라로 SEX방송

    할인 무료 2화

    ‘회의 중인데… 그곳이 찍혀 버려!’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인데 컴퓨터가 고장 났다!
    서둘러 호출한 사람은 오래 알고 지내던 소꿉친구 소우스케.
    투덜거리면서도 컴퓨터를 고쳐준 덕분에 어찌어찌 회의에 늦지 않을 수 있었지만, 한창 회의하던 중 녀석이 내 다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보답으로 뭐든 해 준다고 했었지?“
    자, 잠깐만! 나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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