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경 작가전

아름다운 물(水)의 신을 만나세요.










<하백의 신부>


슬픈 어머니의 목소리… 집안 전체가 초상집 같이 침울했던 그 날은, 나의 결혼식이었다.
순결한 처녀를 신부로 바쳐야만 인간에게 비를 내려주는 水神 하백.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소아는 하백의 신부가 되기로 결심한다. 
슬픔에 빠진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수국(水國)에 도착한 소아는 드디어 하백을 만나게 되지만, 
생각했던 것과 너무나 다른 그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데…!!!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지금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탄생한다.





<하백의 신부 - 외전>


8년간의 연재 끝에 감동적으로 엔딩을 맞은 대작 <하백의 신부>! 본편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많은 인물들의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마음껏 음미할 수 있는 외전을 만나보자.

황제와 모모의 이야기, 어린 하백의 이야기 등 <하백의 신부>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뒷이야기가 가득!





<레일로드>


꿈과 사랑이 가득한 기차 이야기!! 
은하철도 999! 기차를 타고 우주를 달리는 꿈을 꾸던 어린 시절. 
그리고 나는 마침내 꿈을 이루었다. 
비록 그것이 어렸을 적 동경하던 은하철도는 아니더라도.. 
비록 그것이... 시속 70km의 완행열차라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