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화 BEST 5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요



순정만화 속에는 풋풋 설레는 사랑이야기가 빠질 수 없지만, 주인공의 성장만으로도 흐뭇한 만화들도 있죠! 그런 만화들은 대체로 특별한 소재를 활용하기 마련인데요. 그 중 '음악'을 다루고, '음악' 속에서 성장해가는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호경이는 이제 등빨 남주의 고유명사 아닌가요...? 소녀들 사이 호경앓이를 일으킨 문제작, 정설화 작가님의 <더 콩쿠르>입니다. 자고로 예체능 계열은 집안의 기둥을 뽑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탄탄한 집안의 재정지원이 필요하기 마련. 호경이는 집안의 그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그 좋아하고, 잘하는 바이올린을 등한시 하고 있었는데요. 우연찮은 기회로 참가하게 된 학예회 연주에서, 호경이는 바이올린을 향한 자신의 욕심을 깨닫게 됩니다. 보배로운 미소년들의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만화로 단연 추천작입니다.





간지패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장착한 아이돌은 이제 뻔하다! 뽕짝을 장착한 6인의 미소년 트로트 아이돌 그룹이 나타났으니! 작곡작사계의 황금손 '빈대떡 신사'의 곡을 받기 위해 얼굴만 잘생긴 오합지졸들이 뭉치게 됩니다. 그 안에 얽혀있는 각자의 사정, 과거, 아픔이 골고루 녹아든 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꽃같은 여주인공 바하의 수줍고 퉁명스러운(?) 짝사랑도 재미난 볼거리! 에잇, 다른 거 다 제쳐두고, 다채로운 미소년 6명이 나오는데 안 보실 겁니까?






이 작품을 한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지요. 고시마 선생님의 옆 콧날을 보고 3초 이상 페이지를 못 넘긴 마녀님들도 많으실거에요. 다 알아요. 피아노 치는 남자가 이렇게 멋지구나! 섹시하구나! 지금은 너무나 기본적인 상식(?)을 이 만화는 이미 15년전에 설파하고 있었습니다. 가느다란 선에서 뿜뿜하는 섹시함, 마츠모토 토모 작가님의 ! 여고생과 선생님이라니 철컹철컹한 마음으로 1페이지를 열었다가, 콩닥콩닥 설레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실겁니다.






마녀코믹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할리퀸 레이블, 퀸러브! 음악 기획자 클레어는 전설의 피아니스트 프란츠 라우어와 계약하지 못하면 해고되는 위기에 직면합니다. 그렇게 런던에서 빈까지 그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데요. 조율자와 단 둘이 지내는 프란츠의 큰 성에서 그를 설득하기 위해 매일 요리까지? 할리퀸 로맨스답게 통통 튀는 여주인공과 시크 매력 폴폴의 남주인공의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역시 남자는 피아노가 아닐런지...!






역시 음악을 다루는 소재는 BL에서도 빠질 수가 없죠! 이번엔 성악이네요! <뮤즈에게 축복받은 자>의 그림이나 연주를 보면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은 동물 귀가 쫑긋 나타난다는 설정. 모에모에 요소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아주 잘 표현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후후) 주인공 케이토도 역시 예술 학원을 다니면서 시도때도 없이 귀가 쫑긋쫑긋 해지죠. 그리고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보건 선생님과의.......♥ 성악을 하면서 성장해가는 케이토를 선생님과 함께 흐뭇하게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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