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속 캐릭터들의 훈내 나는 패션들!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황홀한 치킨> 외



 

안녕하세요, 마코지기입니다:)

가끔 만화를 보다 보면, 패션 잡지를 보는 듯한 멋진 스타일링과 섬세한 질감 표현이 덧대어져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만화 작가님들이 내용만큼이나 신경 쓰시는 것이 바로 캐릭터들의 스타일링이라는 사실!

오늘은 멋진 대사와 스토리에 빠져서 무심코 지나쳤던, 꼭 한 번쯤 따라 입어 보고 싶은 만화 속 다양한 패션들을 테마별로 모아봤어요.~(>_<~)





1. 대학생 새내기 패션
(feat.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때론 수수하게, 때론 귀엽게, 때론 과감하게! 훈내 나는 새내기 룩을 열심히 보여주고 있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속 ‘현빈’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1) 시험기간 룩
꾸미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대충 입기도 뭐 한 시험 기간. 오버핏 셔츠나 져지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무심한 느낌을 주는 건 어떨까요? (이런 게 바로 꾸안꾸)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에서 인간들을 매료시키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주인공 ‘현빈’은 누구라도 한 번 보면 반해버릴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는데요. 역시 패.완.얼인 걸까요. 수수하게 입어도 훈내가 감춰지지 않는 현빈이^^





긴 머리라면, 이렇게 한 쪽으로 대충 땋아서 편함+예쁨 동시에 잡는 것도 추천합니다. 모자로 포인트를 줘도 예쁠 것 같구요.


2) 데일리 룩



아무래도 학교니까 화려하게 입진 못해도, 학교에 수업만 들으러 가는 거 아니잖아요? 
가끔은 점프 수트라던지 과감한 색감이나 무늬를 시도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풋풋한 새내기니까 괜찮아~ 





3) 데이트 룩
그날 그날의 취향에 따라 러블리 / 시크 / 큐트한 다양한 데이트 룩을 선보이는 현빈.




잘 보면 다들 옷장에 하나씩은 갖고 있을 법한 기본 아이템이에요. 기본템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 대학 졸업반/취준생 룩
(feat. <황홀한 치킨>)


다음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학년 선배 룩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황홀한 치킨> 여주인공, 혜리의 패션을 살펴보겠습니다.





외모며 지성이며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혜리는 치킨에 대한 주관 역시 뚜렷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갖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늘 시크한 차도녀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 언니랑 같은 팀 되면 A+ 각 아닙니까.



3. 직장인 룩
(feat. <수요일에 만나요!>)



마지막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패션은 <수요일에 만나요>의 심리상담사, 연주의 수수한 직장인 룩입니다! 편하면서도 직장 내 격식은 차릴 수 있는 내추럴 오피스 룩을 살펴볼까요?




안락사를 신청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상담하는 일을 맡고 있는 연주. 내담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의상을 자주 입고 나오는데요.





복장이 자유로운 직장에 다니고 계시다면 연주처럼 니트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터틀넥과 자켓으로 단정한 느낌을 주는 것도 예쁠 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앞으로 만화, 웹툰을 즐기시면서 등장인물의 복장도
눈여겨 보신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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